[자료실]
석회보르도액 처리가 3년생 인삼의 생육과 진세노사이드함량에 미치는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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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은 보통 10월 중하순에 단풍이 들고 광합성 능력이 정지 되는데 그 전까지는 인삼의 생육적온인 20도씨 내외의 기온을 보이므로 잎에서 광합성 작용이 일어나 뿌리의 비대가 지속된다 (Lee et al., 1984; Oh et al., 2010). 석회보르도액은 유산동과 석회를 적절히 배합하여 만든 친환경제재로 병해 예방효과가 뛰어나 (Yun et al., 1996)다고 보고하였다. 일반적으로 인삼의 화학성분은 탄수화물(60-70%), 함질소화합물 (12-16%), 사포닌(3-6%), 지용성 성분 (1-2%), 회분(4-6%), 비타민 (0.05%)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Ha et al., 2005) 사포닌 성분은 인삼의 품질관리에 중요한 지표가 된다. 결과 및 고찰 1. 석회보르도액 처리에 따른 인삼지상부 생육의 변화 인삼 잎의 생육이 완성되는 6월 10일 이후 (Lee et al., 2004) 석회보르도액 처리가 3년생 인삼의 지상부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table 2와 같다. 석회보르도액 처리로 경장과 경직경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엽장과 엽폭은 다소 증가되는 경향을 보여 석회보르도액 살포로 인한 엽면적의 감소는 초래되지 않았다. ![]() 인삼에서 점무늬병과 탄저병이 발생하면 잎이 서서히 고사되고 조기에 낙엽이 지는데 병 방생 정도를 나타내는 낙엽율은 석회보르도액 처리로 현저히 감소되었다. 이는 석회보르도액이 점무늬병과 탄저병의 발생을 억제시켰기 때문으롤 보인다. 점무늬 병과 탄저병의 발생이 많아지면 8월부터 잎이 일찍고사 되어 낙엽율이 증가하고 수랑감소의 원인이 된다 (Kim et al., 1990; Yun et al., 1996). 2. 석회보르도액 처리에 따른 인삼 지하부 생육및 수량의 변화 석회보르도액 처리가 3년생 인삼의 지하부 생육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Table3과 같다. 지하부 생존율은 석회보르도액 처리로 뚜렷이 증가 되었다. 장마기때 다 발생하는 점무늬병과 역병 등은 잎이나 줄기에서 발생하여 뿌리로 전이되고 뿌리를 썩게 만드는데 (Mok, 2000) 본 실험에서 지상부에서 발생하여 뿌리로 전이되는 점무늬병이나 역병의 발생이 석회보르도액 처리에 의해 억제 되었기 때문에 지하부 생존율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 석회보르도액 처리로 주당 근중이 유의적으로 증가되었는데 석회보르도액 처리로 점무늬병과 탄저병이 감소됨에 따라 9-10월 광합성 작용을 하는 잎이 더 많이 생존했기 때문이며 Park et al. (1993)도 석회보르도액 처리와 무처리간에 잎의 광합성량은 차이가 없음을 보고하였다. 일반적으로 인삼은 비교적 기온이 낮은 봄과 가을에 뿌리비대가 촉진 되는데 (Lee et al., 2004) 8월에 조기낙엽으로 잎이 고사하면 광합성을 할 수 없어 뿌리비대가 현저히 억제된다 (Kim et al., 1990). 6월 상순이후 석회보르도액 처리로 수량성은 무처리대비 62% 증가 되었다. 3. 석회보르도액 처리에ㅐ 따른 진세노사이드 성분 및 엑스함량의 변화 석회보르도액 처리가 진세노사이드 성분 및 엑스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table 4와 같다. ![]() Ahn et al. (2002)은 잎이 10월 수확기까지 생존해 있는 조건하에서 수확기가 늦어질 수록 주당 근중은 증가 되나 총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감소된다고 하였는데 본 시험에서도 무처리구에서 낙엽으로 인해 9월 상순경에 잎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으나 석회보르도액 처리구에서는 10월 상순까지 잎이 살아있어 근중이 증가 되었고 이로 인해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감소 된것으로 생각된다. Lee et al. (2008)은 근비대와 진세노사이드 함량과는 부의 관계가 있음을 보고하였다. |







